설 연휴에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17분께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의 한 하천에서 A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쓰러진 A씨 주변에는 전기 장비로 보이는 어획 도구 등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전기 장비를 이용헤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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