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26년 의료 질 평가 강화 및 근거기반 연구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기관 인증 기준 강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 기준을 강화하여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한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유형별 맞춤형 인증 기준을 적용하고, 인증 유효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환자안전 중심의 인증 기준을 강화하여 의료사고 예방 및 환자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감염관리, 투약안전, 수술안전 등 핵심 환자안전 영역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그래프)의료기관 인증 여부 고려/비고려 이유 및 이미지 변화 이유
◆신의료기술평가 신속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속화하여 혁신 기술의 조기 도입을 지원한다.
평가 기간을 단축하고 평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환자가 최신 의료기술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근거기반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여 의료 현장의 표준 진료를 제시한다. 주요 질환별 진료지침을 개발하고 정기적으로 개정하여 최신 근거를 반영한다.
◆보건의료 정책 의사결정 지원
보건의료 기술평가(HTA) 연구를 수행하여 보건의료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급여 적정성 평가, 비용-효과 분석, 예산 영향 분석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한다.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해외 HTA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최신 연구 방법론을 도입하고 국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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