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 새배" 올바른 표현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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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 새배" 올바른 표현과 차이점은

국제뉴스 2026-02-17 09:49:51 신고

평상시, 세배할때, 제사지낼때 손위치 (사진출처=성균관)
평상시, 세배할때, 제사지낼때 손위치 (사진출처=성균관)

'새배'는 흔히 하는 맞춤법 실수 중 하나인데, 왜 '세배'가 맞는가.

이 단어는 한자어에서 유래했다.

세(歲): 해(年)를 뜻함 (예: 세월, 연세)
배(拜): 절하다를 뜻함 (예: 절 배, 예배)

세배 뜻은 설날 아침에 어른들께 드리는 새해 첫 절이라는 의미다.

'새배'가 틀린 이유는 '새해'의 '새'와 혼동하기 쉽지만, '새배'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지만, "세상(世)의 해(歲)가 바뀌어 드리는 절"이라고 기억하면 쉽다.

세배드리다, 세뱃돈, 세배객이 올바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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