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역대급 오심 터졌다! "명백하게 발 밟았는데" 불구하고 득점 인정→분석가 "절대 득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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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역대급 오심 터졌다! "명백하게 발 밟았는데" 불구하고 득점 인정→분석가 "절대 득점 아니야"

인터풋볼 2026-02-17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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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AZN
사진=DAZN

[인터풋볼=송건 기자] 바르셀로나가 지로나에게 역전패를 당했는데, 지로나의 득점 상황에서 오심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카탈루냐주 지로나의 몬틸리비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4라운드에서 지로나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56점에 머물며 1위 레알 마드리드 추격에 실패했다.

먼저 웃은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파우 쿠바르시가 라리가 데뷔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리드를 굳히는 듯싶었지만, 곧장 실점하며 1-1 상황이 됐다. 설상가상 프란 벨트란의 역전골까지 터졌다. 이후 파상공세를 퍼부은 바르셀로나였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역전패했다.

실점 상황에서 논란이 생긴 만한 판정이 나왔다. 벨트란이 득점하기 전, 클라우디오 에체베리가 쥘 쿤데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쿤데의 발을 밟았다. 쿤데는 고통에 쓰러졌고, 이후 득점이 터졌다. 이 장면의 리플레이 영상이 여러번 나왔고, 그럴수록 에체베리가 쿤데의 발을 밟았다는 사실이 뚜렷해졌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VAR 검토를 촉구했지만, 심판은 이를 거절했다. 소토 그라도 주심은 에체베리와 쿤데 사이에 거의 접촉이 없었다는 손짓을 그으면서 상황을 종료시켰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심판 분석가인 세사르 바레네체아 몬테로는 해당 장면에 대해 "명백한 발을 밟는 파울이다. 그 골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지 플릭 감독도 불만을 가지긴 마찬가지였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문제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두 번째 골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두가 보았다"며 "여러분도 이 장면을 봤다. 이게 반칙인가 아닌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를 관장한 그라도 주심은 라리가에서 악명이 높은 심판이다. 2023-24시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라민 야말의 슈팅이 골 라인을 완전히 넘긴 듯했으나, 인정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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