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국어 저변을 넓히고 한국 문학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한국 문학 번역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와 현지인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번역대회 출판 실적이 없으면 된다.
김금희 작가의 소설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의 지정된 범위를 한국어로 번역해 오는 4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화원은 작가·번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오는 6월 초에 발표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품권 등 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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