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48분께 남동구 도림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 6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 불이 난 지 19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있던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내부 집기류와 벽면 비닐 일부가 소실되면서 약 2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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