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강점기 버텨낸 '성골 유스'에게 박수를!...前 맨유 수비수 "계속 뛰었던 선수 같아, 노력 멈추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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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강점기 버텨낸 '성골 유스'에게 박수를!...前 맨유 수비수 "계속 뛰었던 선수 같아, 노력 멈추지 않았어"

인터풋볼 2026-02-17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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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사진=더 선

[인터풋볼=송건 기자] 코비 마이누에게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영국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마이누의 맨유 내에서의 역할을 인정하며, 그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마이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데뷔까지 성공했고, 2023-24시즌에 깜짝 활약을 펼치며 주축으로 올라섰다. 어린 나이임에도 침착함과 패스 능력, 간간히 터지는 득점 능력이 뛰어났다. 차기 맨유 중원을 이끌 선수로 평가받았는데, 2024-25시즌 중반에 루벤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입지가 좁아졌다.

아모림 감독이 기존 4백 체제를 3백으로 변화시켰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 기용했다. 자연스레 마이누는 브루노에 밀렸고, 출전 기회를 잃어갔다. 여러 구단과 이적설까지 나왔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자마자 다시 날아올랐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맨유는 다시 4백을 가동했고, 마이누는 현재까지 캐릭 감독과 함께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면서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베스트르는 "아모림 감독은 카세미루와 브루노를 기용하는 것을 선호했고, 마이누를 브루노의 대체자로 봤다. 그 말은 팀에 마이누의 자리가 거의 없다는 뜻이었다. 그래도 마이누에게 칭찬을 보내야 한다. (경기에 나서지 않는 동안) 그의 수준은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다행인 점은 그가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회가 왔을 때, 마이누는 마치 한 번도 팀을 떠나 있던 적이 없는 것처럼 90분 내내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포기하지 않은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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