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7일 인천 내륙과 섬을 잇는 연안여객선 15개 항로가 정상 운항한다. 다만 일부 항로는 수심 저하로 오전 운항이 제한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코리아프린세스호를 시작으로 인천 연안여객선 15개 항로 18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다만, 인천∼연평도 항로 여객선 코리아킹은 대연평도·소연평도 항구 일대 수심이 낮아지면서 오전에는 결항하고 오후에만 운항한다.
한편, 인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이날 3천명,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4천명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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