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가이자 방송인, 그리고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육준서가 격렬한 복싱 경기 도중 입은 코뼈 골절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대중의 염려 속에서 수술을 무사히 마친 그는 당분간 신체적 안정을 취하며 본업인 예술 활동에 매진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복싱 경기 중 부상 입은 코뼈… 재건 수술로 회복 돌입
육준서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코에 붕대를 단단히 감고 있는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수술 직후의 근황을 직접 알렸습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부러진 코 수술 숙제 완료. 다들 안전 운동하세요"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준서는 검은색 비니를 푹 눌러쓴 채 수술 직후의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앞으로 한 달은 운동도 못 하고 당분간 그림스타그램"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그이지만,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소 한 달간은 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미술 작가로서의 작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미용 목적 아닌 치료 및 재건술… 향후 활발한 방송 활동 예고
앞서 육준서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실제 복싱 경기를 치르던 중 코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바쁜 일정 탓에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시기를 미루다 코가 'C자' 형태로 휘어버리는 후유증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해 육준서는 "미용을 위한 성형 목적이 절대 아니며, 휘어진 코뼈를 정상적인 일자 형태로 다시 맞추기 위한 필수적인 재건술"이라고 수술의 취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코뼈 골절 외에도 고막 손상과 팔꿈치 부상까지 한꺼번에 입었다는 혹독한 부상 일화는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의 강인한 이미지로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육준서는 채널A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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