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틈만 나면,'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
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이 가운데 지예은이 새로운 썸 상대로 유연석을 겨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예은의 설렘 포인트를 저격한 것은 유연석의 다정함. 지예은은 자신을 챙겨주는 유연석의 모습에 "뭐야 스윗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니 유연석과 버스에 나란히 타자, 마치 소개팅과 같은 무드로 "'슬의생'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플러팅에 돌입한다.
돌직구 지예은의 모습에 유연석이 "제 극중 캐릭터 이름 아세요?"라고 묻자, 지예은은 "곽준팔 선생님?"이라면서 눈웃음으로 무마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지예은이 유독 실수를 연발하는 유연석의 모습에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며 설레발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는 아무 느낌 없어"라며 단칼에 잘라내더니 "연예계에 예은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 많다. 요리하는 돌아이, 미키광수, 유희관"이라며 지예은 놀려먹기에 돌입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지예은이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고백해 흥미를 더한다.
지예은은 매년 연예대상 때마다 눈물을 참지 못하는 일명 '뿌엥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지예은은 당시 감정이 북받친 이유에 대해 "'런닝맨' 선배님들은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제가 힘들 때 전화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애틋함을 전한다.
이어 "재석 선배님이 저한테 전화 엄청 해주셨다"라며 콕 집어 유재석을 흐뭇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틈만 나면,'은 오늘(17일) 설 명절을 맞이해 오후 8시 20분 특별 편성된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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