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대학생 및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휴학생과 2020년 이후 졸업생 중 미취업자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생활비에 대해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받는다.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 처리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 활동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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