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박진희, 안방 컴백... '1인 2역' 짜릿한 복수 ('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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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진희, 안방 컴백... '1인 2역' 짜릿한 복수 ('붉은 진주')

뉴스컬처 2026-02-17 07:4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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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박진희가 짜릿한 복수를 펼친다.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붉은 진주' 박진희. 사진=KBS2
'붉은 진주' 박진희. 사진=KBS2

배우 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를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여기에 '일일극 퀸' 남상지와 '관록의 베테랑' 최재성, '명품 배우' 김희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에 힘을 보탠다.

극 중 김단희는 사랑하는 쌍둥이 언니 김명희를 잃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언니의 삶을 살며 아델 가에 입성한다. 그녀는 오랜 세월 치밀하게 계획해온 복수를 실행하며 아델 그룹의 추악한 이면을 들춰내 극의 중심을 이끈다. 그녀가 정체를 숨기고 복수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희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외모는 같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를 소화해 극의 설득력을 더한다. 서로 다른 눈빛과 호흡, 대사 톤을 통해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냉혹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감정 변화로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나아가 박진희는 극 중 남상지와 적과 아군 사이의 묘한 관계를 유지하며 특별한 '워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날을 세우다가도, 거대한 악에 맞서기 위해 손을 잡는 예측 불허한 전개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최재성과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복수를 완수해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대립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텐션을 극대화한다. 특히 오랜 세월 치밀하게 준비해 온 그녀에게 본격적인 복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결정적 사건이 벌어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서늘한 감정선과 깊은 내면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박진희의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박진희는 액션 등 동적인 연기까지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풍부한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디테일을 쌓아가는 데 능한 배우라 항상 기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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