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설 맞은 이재명 대통령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병오년 설 맞은 이재명 대통령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직썰 2026-02-17 07:45:10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하트를 만들어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하트를 만들어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직썰 / 안중열 기자]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병오년 설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과 실행을 새해 국정의 좌표로 제시했다. 분열과 갈등을 넘어 연대와 신뢰 위에서의 국가 재건 선언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설 당일인 17일 대국민 명절 인사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 국민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국정이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거리와 가정, 일터에서 나라를 지켜낸 모든 주권자께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살아가고 생각도 다를 수 있다”면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차이를 인정하되 공통의 목표를 분명히 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이정표로 삼아 한 걸음씩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서로를 격려하며 위기를 넘겼다”며 “새해에도 따뜻한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통합을 말에 그치지 않고 국정 운영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허리를 숙여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허리를 숙여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김 여사도 “올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 부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허리를 숙였다.

이번 설 메시지는 국정 안정과 사회 통합을 동시에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연대’와 ‘신뢰’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새해 국정은 민생 회복과 갈등 완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메시지가 정책과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