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애 이후 단절 된 '성교육' 부활...출연자 집단 반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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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 이후 단절 된 '성교육' 부활...출연자 집단 반발한 이유

뉴스컬처 2026-02-17 07:3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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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구성애 이후 단절된 성교육이 부활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EBS1 '부모의 첫 성교육 -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는 부모의 말문을 막히게 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은 물론, 일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맞닥트리는 궁금증까지 아우르는 본격 성교육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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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EBS 첫 단독 MC로 등장하며, 두 아들의 아빠 샘 해밍턴, 50만 유튜버, 육아 콘텐츠의 강자로 활동 중인 종지부부(장은지, 채종태), '성과 문화' 3초 광클 강의로 유명한 세종대 배정원 교수, 조성우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함께 출연해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성교육 지식을 전달한다.

어른을 당황하게 하는 아이의 성적인 질문

"정자와 난자는 어떻게 만나?" "왜 나만 고추가 있어?" 아이들은 야하지 않은데, 부모는 얼굴이 빨개진다. 우물쭈물 얼버무리면서 쉬쉬하는 부모들. 그런데 바로 이때가 평생 아이와 성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시점이다. 성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 없는 부모들에게 성교육 방송이 필요한 이유다.

내 아이인데 함부로 뽀뽀하면 안된다고?!

목욕할 때 흘깃흘깃 엄마, 아빠 몸을 스캔(?)하는 우리 아이. 언제까지 같이 목욕해도 될까? 또 남매는 언제까지 목욕을 같이 해도 될까?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또 금쪽같은 내 새끼다 보니, 자꾸만 뽀뽀하고 싶다. 그러나 성교육 전문가들은 내 아이에게 뽀뽀를 할 때도 어느 정도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집단 반발에 나선 출연진들. 과연 이게 왜 필요한 걸까?

성스러운 부모 클럽, 6인의 학부모회가 시작된다

성교육을 위해 뭉친 6인의 부모 클럽. 먼저 두 딸의 엄마 이지혜는 솔직한 입담과 어린 시절 전후무후했던 자신의 성교육 경험을 얘기한다. 벤틀리와 윌리엄의 아빠 샘 해밍턴 씨는 유일한 해외파(?)로 성교육에 있어서도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한다. 또 첫 공중파 출연인 육아 콘텐츠의 강자 장은지, 채종태 부부는 집안의 모든 일상을 낱낱이 공개해 무공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밖에 20년 넘게 성 전문가로 활동해온 배정원 교수의 노하우와 소아정신과 의사 최초로 성교육 그림책을 낸 조성우 선생님까지 합세, 그 어느 때보다 열띤 학부모회가 열린다.

'부모의 첫 성교육 -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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