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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꿈꾸는 저금통’은 만 19세미만만 가입할 수 있는 미성년자 전용 적금이다. 1년 단위로 원금과 이자가 자동 재예치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연 2%지만, 증권연계계좌 서비스에 등록(0.8%포인트)하거나, 주택청약종합저축(0.8%포인트)에 가입하는 등 조건을 만족하면면 최대 2%포인트 우대 금리가 붙는다. 적립 금액은 월 50만원 이하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납입 한도가 큰 상품을 찾는다면 KB국민은행의 ‘KB 영유스 적금’을 노려볼 만하다. 월 납입 한도가 최대 300만원으로 타행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최저 금리는 연 2.1%인데 가입 고객을 포함해 가족 중 3인 이상이 국민은행 고객이면 0.2%포인트, 아동 수당을 3회 이상 수령하면 0.1%포인트 등 최대 1.3%포인트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의 ‘신한 My 주니어 적금’은 분기당 1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4%다. 주택청약저축(0.5%포인트)을 가지고 있거나, 자동이체(0.5%포인트), 아동수당 수령(0.3%포인트) 등을 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 금리가 붙어 최고 연 3.4%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경찰청에 지문 사전 등록을 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도 있다. 우리은행의 ‘우리 아이행복 적금2’는 기본 금리가 연 2.45%인데, 경찰서 또는 안전드림(Dream) 앱에서 지문 등록을 하면 1%포인트 금리를 더 주는 등 최대 연 3.65% 금리를 준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적립 금액은 월 50만원 이하다.
농협은행은 생일이 있는 달에 가입하면 우대 금리를 더 얹어주는 ‘NH올원TEENZ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3%인데, 생일이 있는 달에 가입하면 0.2%포인트 금리가 추가되는 등 최대 연 1.5%포인트의 우대 금리가 붙어 최고 연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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