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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세뱃돈 어디에 맡길까

이데일리 2026-02-17 07: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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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아이 이름으로 가입할 금융 상품을 찾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요즘은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는 경우가 늘었다고 하지만, 교육 차원에서 아이 이름으로 예·적금을 유지하려는 수요도 여전하다. 금융사들도 미래 고객을 선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미지=챗GPT)


하나은행의 ‘꿈꾸는 저금통’은 만 19세미만만 가입할 수 있는 미성년자 전용 적금이다. 1년 단위로 원금과 이자가 자동 재예치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연 2%지만, 증권연계계좌 서비스에 등록(0.8%포인트)하거나, 주택청약종합저축(0.8%포인트)에 가입하는 등 조건을 만족하면면 최대 2%포인트 우대 금리가 붙는다. 적립 금액은 월 50만원 이하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납입 한도가 큰 상품을 찾는다면 KB국민은행의 ‘KB 영유스 적금’을 노려볼 만하다. 월 납입 한도가 최대 300만원으로 타행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최저 금리는 연 2.1%인데 가입 고객을 포함해 가족 중 3인 이상이 국민은행 고객이면 0.2%포인트, 아동 수당을 3회 이상 수령하면 0.1%포인트 등 최대 1.3%포인트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의 ‘신한 My 주니어 적금’은 분기당 1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4%다. 주택청약저축(0.5%포인트)을 가지고 있거나, 자동이체(0.5%포인트), 아동수당 수령(0.3%포인트) 등을 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 금리가 붙어 최고 연 3.4%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경찰청에 지문 사전 등록을 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도 있다. 우리은행의 ‘우리 아이행복 적금2’는 기본 금리가 연 2.45%인데, 경찰서 또는 안전드림(Dream) 앱에서 지문 등록을 하면 1%포인트 금리를 더 주는 등 최대 연 3.65% 금리를 준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적립 금액은 월 50만원 이하다.

농협은행은 생일이 있는 달에 가입하면 우대 금리를 더 얹어주는 ‘NH올원TEENZ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3%인데, 생일이 있는 달에 가입하면 0.2%포인트 금리가 추가되는 등 최대 연 1.5%포인트의 우대 금리가 붙어 최고 연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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