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리서 연예인 뒷얘기 요구"…하지영, 10년간 ♥연애 없었다 (물어보살)[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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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리서 연예인 뒷얘기 요구"…하지영, 10년간 ♥연애 없었다 (물어보살)[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17 0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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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지영이 10년 째 연애를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하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튜브로 활동 중인 MC 하지영이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방송을 7년 만에 처음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여기 나온 이유가 따로 있다"며 "아무도 모르는 얘긴데 제가 10년간 연애를 한 번도 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수근은 "결혼 안 했나. 그러고보니 결혼 소식을 못 들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서장훈은 "왜냐. 바빠서냐,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성향이 독특한 거 아니냐. 여기서 이야기한 사람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일 욕심 때문인지 사람에게 상처를 입은 건지 묻는 질문에 하지영은 "제 성격이 너무 솔직하다보니 (어떤 자리에서든) 저에게 항상 요구하는 게 연예인들의 뒷얘기, 비하인드다. 주위 이야기를 푸는 걸 못하겠더라"고 토로했다.



그는 "제가 실수할까봐 술자리를 안 나가게 되고 사람을 안 만나게 된다.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고 밝히며 "친구들이 연락을 안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수근은 "남에게 피해주기 싫고 하고싶은 게 정확한 건 좋아보인다"고 이야기했지만, 하지영은 "근데 외롭다. 매일 혼자 밥 먹고 영화 본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이럴 때 제일 조심해라"라고 조언했고, 서장훈은 "편하게 얘기하겠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전부 가짜 뉴스다. 진짜 뉴스를 봐도 가짜 아니냐고 하는 시대다. 뭔 얘기를 해도 된다. 그 얘기 해도 누가 안 믿는다"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 Joy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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