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체로 맑은 강원…내린 눈·비 얼어 '빙판길' 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설날 대체로 맑은 강원…내린 눈·비 얼어 '빙판길' 주의

연합뉴스 2026-02-17 06:25:06 신고

3줄요약

동해안·산지에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강한 바람 불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설날인 17일 강원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관령 구간 제설 작업 대관령 구간 제설 작업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난 16일 강릉시 성산면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가 바쁘게 눈을 치우고 있다. 2026.2.16 yoo21@yna.co.kr

아침 최저 기온은 강릉 왕산 -12.6도, 삽당령 -11.9도, 횡성 강림 -9.3도, 미시령 -9.1도, 대관령 -9도, 철원 마현 -9도, 삼척 하장 -8.9도, 횡성 둔내 -8.8도, 화천 사내 -8.8도, 양구 방산 -8.3도, 춘천 -6.3도 등이다.

동해안은 고성 현내 -7.5도, 강릉 주문진 -5.2도, 속초 -2.3도, -1.6도, 강릉 -1.3도 등으로 영하권을 밑돌았다.

당분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6∼8도, 산지(대관령·태백) 3∼5도, 동해안 9∼11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눈싸움하는 가족 눈싸움하는 가족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안에 이번 겨울 들어 눈다운 눈이 처음으로 내린 지난 16일 강릉시 교동 솔올택지의 한 공원에서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눈싸움하며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2026.2.16 yoo21@yna.co.kr

기상청은 "어제(16일) 내린 비 또는 눈이 밤사이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해안과 산지에는 이날 오후부터 내일(18일) 오전 사이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j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