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14골 감소, 심지어 득점 2-3위가 센터백...투도르 신임 감독 특명 ‘공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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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14골 감소, 심지어 득점 2-3위가 센터백...투도르 신임 감독 특명 ‘공격 개선’

인터풋볼 2026-02-17 0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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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은 공격 작업을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뒤 새 감독을 선임했다.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감독직을 맡는다"라고 발표했다.

투도르 감독은 "중요한 시기에 이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내게 주어진 책임을 잘 알고 있으며 경기력의 일관성을 높이고 모든 경기에서 확신을 갖고 경쟁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내 임무는 선수단을 조직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 결과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것이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투도르 감독은 2012년 하이두크에서 감독을 맡으며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PAOK, 갈라타사라이, 우디네세 등을 거쳤고 2020년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 코치 역할을 맡으며 선수 시절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지도자로서 빅클럽에서 입지를 다진 투도르 감독은 2021년 헬라스 베로나 감독을 맡았고 이후 마르세유, 라치오, 유벤투스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유벤투스에서 경질된 후 무직이었다가 토트넘 지휘봉을 잡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8경기 무승 수렁에 빠지면서 16위까지 처졌고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반등이 절실하다.

토트넘 전담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16일 투도르 감독이 신경써야 할 5가지를 언급했다.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팬들을 즐겁게 하라, 수비를 개선하라, 부상을 입은 선수들을 살펴봐라 등이 있었고 공격을 해결하라는 말도 있었다.

골드 기자는 “최근 몇 주 동안 기대치가 너무 낮아서 상대 골문 근처만 가도 만족해야 할 정도였다. 지난 시즌 같은 시점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이 적었다”라고 말했다. 해리 케인이 떠나고 손흥민마저 이탈하면서 현재 토트넘에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다. 이번 시즌 리그 36골을 넣었는데 히샬리송(7골)이 선두이며 그 밑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 더 벤이 각각 4골로 공동 2위다. 4위도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3골)다.

투도르 감독이 공격 작업을 개선하여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토트넘 홋스퍼
사진 = 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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