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아갈 일 없습니다’ 맥토미니 최우선 순위는 ‘나폴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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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아갈 일 없습니다’ 맥토미니 최우선 순위는 ‘나폴리 재계약’

인터풋볼 2026-02-17 0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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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리에A
사진=세리에A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스콧 맥토미니는 나폴리에 남길 바라고 있다.

최근 맥토미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이 돌고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이면 카세미루가 없고 마누엘 우가르테도 이적이 유력해 심각한 중원 공백이 예상된다. 코비 마이누를 제외하면 3선을 소화할 선수가 없다. 이에 맨유는 카를로스 발레바, 앨리엇 앤더슨, 애덤 워튼 등을 영입 명단에 올려놓고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맥토미니도 연결됐다.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는데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맨유에 있을 때는 3선에서 많이 뛰면서 1차 빌드업과 포백 보호에 치중했고 맥토미니의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나폴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맥토미니의 공격 가담 능력과 득점력이 살아났고, 지난 시즌 세리에A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맥토미니가 나폴리에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맨유도 미드필더를 필요로 한다. 마침 맥토미니도 맨유 성골 유스로 맨유에 대한 애정은 남다른 상황. 맨유 복귀설이 제기된 이유다.

그러나 맥토미니는 나폴리 재계약만을 생각하고 있다.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15일 “맥토미니와 나폴리의 계약 연장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30년까지의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이 있고 연봉 인상을 제안받았다. 맥토미니는 프리미어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제안을 받았지만 최우선 순위는 나폴리 잔류다”라고 말했다.

맥토미니로서도 나폴리를 떠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나폴리에서 이미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여기서 이미 한 차례 실패했던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는 것은 전혀 좋지 않은 선택이다. 맨유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맥토미니가 선호하는 자리에는 이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있어 또다시 3선 미드필더로만 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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