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때마다 고민, 얼마가 가장 적당한지 봤더니..' 챗GPT가 직접 제안한 이번 설날 '조카 세뱃돈' 적정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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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때마다 고민, 얼마가 가장 적당한지 봤더니..' 챗GPT가 직접 제안한 이번 설날 '조카 세뱃돈' 적정 액수

뉴스클립 2026-02-17 00:5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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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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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어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세뱃돈 적정 액수'다.

물가가 오르면서 예년보다 더 줘야 할지, 형평성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어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챗GPT가 제시한 세뱃돈 가이드라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날 세뱃돈, '이만큼'이 가장 적당

ⓒ게티이미지뱅크(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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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연령대별로 유치원생 1만 원, 초등학생·중학생 3만 원, 고등학생 5만 원을 적정 수준으로 추천했다. 단순히 나이에 따라 차등을 두되, 부담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는 '현실적인 기준'이라는 것이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같은 금액대로 묶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학년 차이는 있지만, 경제 개념을 배우는 시기라는 공통점에 주목됐다.

유치원생의 경우, 아직 돈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1만 원이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고등학생은 교통비, 간식비, 교재 구입 등 실질적인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5만 원 정도가 적절하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게티이미지뱅크(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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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역시 세뱃돈은 '금액 경쟁'이 아니라, '마음의 표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 경제교육 전문가는 "무리하게 액수를 올리기보다 가정 형편에 맞춰 일관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세뱃돈을 주면서 저축이나 용돈 관리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주면 교육적 효과도 크다"라고 조언했다.

물론 정답은 없다. 가족 간 분위기와 지역, 친족 관계의 거리 등에 따라 적정선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지나친 금액 인상은 아이들 사이 비교 문화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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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배는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 세뱃돈의 액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덕담과 따뜻한 한마디다. 올해 설에는 부담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세뱃돈 문화를 고민해볼 때라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세뱃돈 풍습

한편, 세뱃돈은 신권 혹은 깨끗한 돈으로 주는 풍습이 있다. 이는 새해 첫날에 받는 돈이니 부정 타지 말고 좋게 쓰라는 의미를 담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설날 전에는 은행의 신권 교환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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