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지영이 배우들의 선택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하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튜브로 활동 중인 MC 하지영이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방송을 7년 만에 처음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밤' 리포터는 안하고 있지 않나"라는 질문에 하지영은 프로그램의 종영과 함께 일자리를 잃었다며 연예 프로그램만 10년 한 후 백수가 됐음을 밝혔다.
하지영은 "제가 유튜브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사실 소소하게 주위 분들 불러 시작해야겠다고 했다"며 "처음으로 류승룡이 나와줬다. 혹시 나와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바로 나온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하지영은 "(류승룡이) 유튜브가 쉬운 게 아니라고, 실수할 걸 여기서 겪어야한다고 나와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진행한 새해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소원을 빌던 류승룡을 기다려준 인연으로 친해졌다고.
하지영은 "다음에 밥을 사주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밥을 사러 나오셨다"며 "그날 힘든 시기였는데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다고 하더라"는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 다음으로 이종석과 김우빈이 같이 나와줬다. 이종석은 예능을 엄청 무서워한다. '강심장' 이후 토크가 11년 만이라더라"며 "전화했더니 '누나가 처음으로 복귀하는 건데 해야죠'하더라"고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게스트 섭외까지 약속하는 의리를 자랑한 이종석에 이어 김우빈까지 만났다는 하지영은 "김우빈도 연락을 드리자마자 무조건 나온다고 해줬다. 제가 나가서 알려야죠 하더라. 그러다 게릴라 데이트를 처음으로 부활시켜줬다"며 홍보를 위해 인파 속으로 뛰어든 김우빈을 자랑했다.
하지영은 "그 이후부터는 전부 출연 제안을 주셨다. 왜 그럴까 했는데 조인성이 답을 딱 줬다"며 "유튜브에서 인터뷰 전문이 없는데 나오며 편하다고 하더라"고 인기를 끌고 있는 채널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Joy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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