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6일 오후 8시 42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한 여성이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열차에 있던 승객 500여명이 하차해 다음 열차로 갈아탔다.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사고를 당한 여성은 개봉역 인근 선로에 진입했다가 열차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열차는 구일역을 출발해 개봉역으로 들어가던 중이었다.
경찰과 코레일은 부상자가 선로에 무단 진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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