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군대도 다녀왔대!"→'월드 스타' 북중미 점령하러 왔다…'유로파의 왕' SON 입성에 온두라스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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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군대도 다녀왔대!"→'월드 스타' 북중미 점령하러 왔다…'유로파의 왕' SON 입성에 온두라스 들썩

엑스포츠뉴스 2026-02-16 21:2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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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글로벌 월드클래스 스타 손흥민(LAFC)이 등장하자 북중미의 작은 나라 온두라스가 들썩이고 있다. 

온두라스 매체 '디에즈'가 16일(한국시간)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선수단이 온두라스 수도 산페드로술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LAFC는 오는 18일 정오 산페드로술라에 있는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지난 2025시즌 성적에 따라 챔피언스컵 출전권을 얻으면서 LAFC는 대륙대항전에 두 시즌 연속 출전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인터 마이애미에 8강에서 져 탈락했다. 

총 27개 팀이 참여하는 챔피언스컵은 1라운드를 치러 16강 대진을 완성한다. LAFC는 리그 성적으로 출전권을 얻어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매체는 "LAFC는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드니 부앙가 등 에스파냐를 상대할 공격 카드들이 합류해 놀라움 속에 떠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MLS 시즌을 시작하지 않은 LAFC는 2026시즌 첫 공식전을 이번 경기로 시작한다. 

매체는 "LAFC의 도착은 산페드로에 있는 많은 팬들의 엄청난 기대감을 끌어냈다. 팬들은 온두라스 땅에 여러 명의 세계 축구 스타들이 오고 높은 수준의 국제 경기가 치러지는 것을 즐기길 바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스파냐 구단은 지붕이 없는 관중석은 300렘피라, 의자가 있는 좌석은 1000렘피라에 판매하며 며칠 전 전체 티켓의 60%가 판매됐다고 알렸다. 

해당 매체는 16일에는 손흥민의 엄청난 재산,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군 복무 사실까지 상세하게 소개하며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온두라스 매체 '엘 에랄도'는 "손흥민이 출전한다면 레알 에스파냐에는 매우 위협적일 것"이라며 "손흥민은 공간 침투 능력과 슈팅 능력, 경험 면에서 국제 무대 검증을 마친 선수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진이 손흥민을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짚었다.



손흥민은 다만 경기 감각이 문제다. 일찌감치 LA로 복귀했던 그는 단 한 번도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LAFC가 치른 여러 차례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은 관중석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코첼라를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마다 손흥민은 선수단과 함께하며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꾸준히 팀 훈련만 해왔기 때문에 경기 감각이 온전치 않아 손흥민이 당장 낯선 땅 온두라스에서 긴 시간을 출전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LAFC는 지난 네 시즌 간 수석 코치로 있었던 마르크 도스 산토스가 감독으로 승격해 첫 시즌을 치른다. LAFC는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구단은 프리뷰를 전하면서 "월드클래스 공격 탤런트들이 의지를 불어 넣는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조합, 다른 지역의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다른 어느 구단도 대응하기엔 크다"라며 손흥민을 비롯한 공격진이 활약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25일 오후 12시 홈 경기에서 만약 LAFC가 레알 에스파냐를 제압한다면,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3월 중순 16강전을 치른다.


사진=LAFC / 디에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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