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당 노슬비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슬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명전쟁49를 통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만들어준 신령님과 디즈니+, 제작을 맡은 JTBC 제작진, 그리고 함께 출연하며 치열하게 경쟁한 모든 출연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노슬비는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주목했다. 그는 대만과 태국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태국은 조국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나라인 만큼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방문하지 못한 대만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꼭 직접 찾아뵙겠다는 계획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노슬비는 두 나라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며 모든 분의 앞날이 빛나길 기도하겠다는 축복의 메시지로 글을 맺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역학, 타로, 무속 등 각 분야의 운명술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하고 맞붙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슬비는 방송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며 이른바 MZ무당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프로그램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노슬비가 향후 서바이벌 과정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며 K-샤머니즘의 매력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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