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출연자 조이건과 김고은 사이에 다시 한번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되며 실제 커플로의 발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 편에서는 방송 당시 최종 선택에서 엇갈리며 아쉬움을 남겼던 조이건과 김고은이 단둘이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해졌다.
조이건은 이날 김고은을 향해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김고은의 SNS를 자주 확인했다며 솔직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촬영이 끝난 후 제작진에게 고은이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것 같다고 말했던 사실을 밝히며, 방송 당시 자신의 마음을 다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조이건은 김고은과 눈이 마주쳤을 때 설렜던 그 순간 하나만으로도 프로그램 출연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시종일관 진심 어린 고백을 이어갔다. 또한 영화 아바타를 함께 보러 가자며 데이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김고은 역시 영화보다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함께 식사하자고 응답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솔로지옥5는 지옥도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화끈한 로맨스를 담은 리얼리티 쇼로, 방영 내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3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TOP 10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출연자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리유니언 편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지옥도 밖에서 이어지는 조이건과 김고은의 관계가 실제 연인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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