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조 1위' 결승행…이정민 잘했다→20년 만의 금메달 도전 자격 얻었다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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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조 1위' 결승행…이정민 잘했다→20년 만의 금메달 도전 자격 얻었다 [밀라노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2-16 20:4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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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다시 애국가가 울려퍼질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이날 준결승엔 한국을 포함해 8개국이 참가했다. 4개국씩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고, 조 1~2위를 차지해야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5000m 계주는 111.12m인 트랙을 총 45바퀴 돌아야 한다.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규정에 따르면, 교대 방식이나 교대 타이밍이 제한은 없지만 마지막 두 바퀴는 반드시 한 명의 선수가 뛰어야 한다.

마지막 두 바퀴는 2번 주자가 맡는데, 한국은 2번 주자 자리에 에이스 임종언을 투입했다.

황대헌을 제외한 이정민, 이준서, 신동민이 임종언과 예선에 나섰다.

한국은 이날 물 흐르듯이 순조롭게 레이스를 치러 압승했다. 남자 계주 대표팀은 지난해 10~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에서 계주만 뛰는 이정민이 맹활약하면서 올림픽 우승권 전력임을 알렸는데 이번에도 이정민 6바퀴를 남겨놓고 선두로 치고 나서면서 한국에 승기를 안겼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마지막 두 바퀴 남은 상태에서 임종언과 판트바우트가 함께 경합했는데 임종언이 틈을 주지 않았다. 판트바우트도 결승 진출을 위해 무리한 다툼을 벌이진 않았다.

파이널A 진출에 성공하면서 한국은 20년 만에 남자 5000 계주에서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이 마지막으로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1위를 차지한 건 2006 토리노 대회이다. 이후 네 번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2개(2010 밴쿠버, 2022 베이징)를 따는 데 그쳤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마침 한국이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에서 이번 동계올림픽이 다시 열린 만큼, 20년 전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금메달 가능성은 충분하다. 남자 계주팀은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쟁 국가로는 윌리엄 단지누, 스티븐 뒤부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둘이나 데리고 있는 캐나다가 꼽힌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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