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성남시청)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4위에 그쳤지만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개인 통산 첫 번째 금메달,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금메달 획득에 나선다.
반면 최민정(성남시청)이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치며 파이널B로 밀렸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