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최민정, 여자 1000m 준결승 탈락…2조 4위에 그쳐→김길리 어드밴스로 결승 '천만다행'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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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최민정, 여자 1000m 준결승 탈락…2조 4위에 그쳐→김길리 어드밴스로 결승 '천만다행' [밀라노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2-16 20: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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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두 수준급 선수들의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했다. 다행히 김길리가 1조에서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두 수준급 선수들의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했다. 다행히 김길리가 1조에서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다행히 김길리가 먼저 열린 1조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졌으나 하너 데스컷(벨기에)의 실격에 따라 어드밴스를 받고 구제됐다.

우선 준결승 1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개인전 결승행을 이뤘다.

111.12m 트랙을 총 9바퀴 돌아야 하는 여자 1000m 준결승 5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조에서 1~2위를 차지한 선수와 3위에 오른 선수들 중 랩타임이 가장 빠른 선수가 결승(파이널A)에 진출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파이널B로 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두 수준급 선수들의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했다. 다행히 김길리가 1조에서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가장 먼저 출전한 건 김길리였다. 김길리는 바로 직전에 열렸던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1분29초068의 기록으로 3조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올라갔다.

이날 김길리는 밀라노 올림픽 여자 500m에서 세계신기록(41초399)을 세우고 금메달을 딴 잔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를 비롯해 하너 데스멋, 플로랑스 브뤼넬(캐나다), 궁리(중국)와 같은 조에 배정됐다.

김길리는 5바퀴를 남겨놓은, 비교적 이른 시점에서 넘어졌지만 끝까지 질주해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데스멋이 김길리의 2위 자리를 빼앗으려고 무리하게 끼어들었다. 예상대로 심판진은 김길리를 구제했다.

김길리는 펠제부르와 준준결숭, 준결승, 결승에서 연속으로 만나게 됐다.

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두 수준급 선수들의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했다. 다행히 김길리가 1조에서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곧바로 최민정의 레이스가 진행됐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타 폰타나, 엘리사 콘포르톨라(이상 이탈리아), 알레나 크릴로바와 같은 조에 묶였다.

예상 외로 참패했다.

경기 전 전망대로 이 종목 세계 최강 사로가 맨 앞에서 레이스를 이끈 가운데 폰타나와 콘포르톨라가 그 뒤를 달렸다. 최민정은 맨 뒤에서 레이스를 관망했다.

크릴로바가 넘어진 가운데 최민정이 마지막 1~2바퀴 남겨놓고 질주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사로가 최민정을 의식한 나머지 처음부터 엄청난 속도로 레이스를 끌고 가면서 최민정이 지쳤다.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 폰타나도 사로를 계속 쫓아다녔다. 최민정에게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두 수준급 선수들의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했다. 다행히 김길리가 1조에서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최민정은 오는 21일 오전 4시30분에 열리는 여자 1500m에서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의 탈락은 큰 손실이다.

최민정은 지난해 10월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얻었다. 김길리도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2위에 올랐다.

둘이 함께 1000m 결승에 올랐다면 효과적인 레이스가 가능했는데 김길리가 홀로 고군분투하게 됐다. 김길리는 펠제부르, 사로, 폰타나, 궁리(중국)와 결승을 치른다.

김길리는 웃었지만 최민정이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밀렸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두 수준급 선수들의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했다. 다행히 김길리가 1조에서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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