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프 현커 커플들의 셀피 스타일 분석
- 어색함을 줄이는 구도와 포즈 포인트
- 럽스타그램 분위기를 좌우하는 연출 차이
2026년 〈불량 연애〉, 〈합숙 맞선〉, 〈환승 연애 4〉, 〈솔로지옥 5〉 등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연애 프로그램 촬영 중에 최종 커플이 되더라도 현실에서도 그 인연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방송 촬영이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감정이 더 증폭되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촬영 종료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는, 이른바 ‘현커’들이 있습니다. 방송에 이어 현실에서도 깨가 쏟아지는 연프 현커들의 근황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죠. 오늘은 올해 탄생한 따끈 따끈한 연프 현커들의 리얼 럽스타그램을 살펴볼까요?
〈환승연애 4〉 - 우진 & 지연
식당에서 일하고 있던 우진에게 첫눈에 반한 지연이 포스트잇에 번호를 써서 건네 시작된 우진과 지연의 연애. 일 년 남짓 이어갔던 그들의 사랑은 식당 개업을 앞두고 바빠졌던 우진으로 인한 다툼으로 마무리되었었다고 해요. 〈환승연애 4〉 촬영 중 지연은 재회를 원하지 않았지만, 촬영 내내 지연에 대한 재회의 마음을 꾸준히 밝히며 라면 플러팅을 이어온 우진. 결국 그 마음이 닿아 이 커플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승연애 멤버 중 가장 뜨거운 럽스타그램을 나날이 업데이트해 오고 있어요.
〈환승연애 4〉 - 원규 & 지현
소개팅으로 만나 1년 넘게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던 원규와 지현. 한의사로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오던 원규에게 아나운서, 배우 지망생으로 오랫동안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보였던 지현의 취준 생활은 답답하게만 보였는데요. 이로 인해 다툼이 심해져 헤어지게 되었었죠. 이렇게 그들은 장문의 카톡으로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중 원규와 지현 모두 처음에는 재회 생각이 없어 보였지만 결혼까지 고려했을 만큼 잘 맞았던 텐션은 여전했습니다. 〈환승 연애 4〉를 유명하게 해준, 전 연인이 공개되기 전 단둘이 방에 있다가 다른 출연자를 보고 지현이 문 뒤로 숨은 명장면이 있죠. 결국 원규와 지현은 현재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뜨거운 사랑을 다시 시작했어요.
〈합숙 맞선〉 - 민철 & 진주
모든 출연자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자녀의 선택과 양가 어머니의 찬성까지 얻어야 커플이 성사되는 신박한 컨셉의 연애 프로그램 〈합숙 맞선〉. 다소 무리수가 있어 보이는 컨셉의 연프였지만 어머니가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도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이 중 현실 커플까지 이어진 커플은 민철과 진주인데요. 건설회사 인사팀에 재직 중인 야무진 성격의 진주와 서울대 출신 쇼호스트 민철은 방송 이후에도 깨가 쏟아지는 달달한 데이트 순간 들을 SNS에 자주 업데이트하고 있어요.
〈솔로지옥 5〉 - 수빈 & 희선
송중기 닮은 외모로 〈솔로지옥 5〉 남성 출연자 중에서 단연코 인기가 뜨거웠던 수빈. 희선은 수빈에게 첫눈에 반해 최미나수, 김민지 등 여러 경쟁자 속에서도 뚝심 있게 수빈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며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줬어요. 2003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묵묵하게 수빈만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희선에 대해 호감이라는 시청자들이 많았죠. 방송 종료 후 수빈은 자신의 SNS에 솔로지옥 촬영 현장 게시글을 올리며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소중한 인연이 닿았으며,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알아갔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신 만큼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어요. 이 글에서 수빈은 희선과 찍은 투 샷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 해 팬들은 사실상 현커임을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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