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양치승, 한강뷰 아파트 입성 "시세 100억…인정받는 게 목표" 새 출발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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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양치승, 한강뷰 아파트 입성 "시세 100억…인정받는 게 목표" 새 출발 (막튜브)

엑스포츠뉴스 2026-02-16 19:0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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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양치승.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사기 피해를 고백해 화제가 된 트레이너 양치승이 새 출발 근황을 전했다.

15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00억 한강뷰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양치승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관리자로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커뮤니티를 점검하고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입주민 민원이 생각보다 많다. '다른 커뮤니티는 이렇다더라, '난 저기서 살다 왔는데 여기는 왜 없냐' 이런 것을 말하는데 한 명이 아니고 천 명이 그렇게 말한다. 사회 생활이 체육관 운영하는 것보다 힘들다"고 토로했다.

헬스장 외에도 사우나, 골프, 수영장 시설까지 갖춘 아파트를 언급한 양치승은 "나도 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인정받는 게 목표"라고 출발을 알렸다.



제작진은 양치승에게 아파트의 시세에 대해 물었고, 양치승은 "아파트 시세는 그렇게 비싸지 않더라. 한 100억 나오더라. 100억 다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가 있나 없나. 전화를 해봐야겠다. 통신비를 안 내서 전화가 안 된다"며 우는 척을 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치승은 지난 7월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인해 운영 중이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는 약 15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됐다. 사기 피해 고백에 응원을 전하던 구독자와 팬들은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다 잘 될 겁니다", "지금까지 힘드셨을텐데 대단", "새출발 응원해요", "너무 보기 좋은 근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양치승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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