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동은 짧고 설렘은 긴 ‘주말 해외여행 끝판왕’ 코스를 공개한다.
16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E채널 설 특집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연차 없이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1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시간·거리·만족도를 모두 고려한 ‘2026년형 여행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이다.
‘맥주의 도시’로 알려진 중국 칭다오는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근거리 여행지. 독일 조차지였던 역사 덕분에 이국적인 건축물과 120년 역사의 맥주 박물관이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홍콩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감성 어촌마을, 핑크빛 중국 흰돌고래를 만나는 돌고래 투어까지 다채로운 코스가 눈길을 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밤하늘 명소’도 공개된다. 빛 공해 없는 밤하늘에 은하수와 별똥별이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지자 장성규는 “이거 진짜예요? 미쳤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상엽 역시 “저기서는 하늘만 보다가 밤샐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 1위로 선정된 여행지는 2시간 40분 만에 도착 가능한 ‘동양의 하와이’. 눈부신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은 물론, 3540m 대교를 달리며 바다 위를 나는 듯한 체험까지 가능하다. 장성규는 “여기 안 가시면 진짜 손해”라며 강력 추천했다.
이 밖에도 후지산을 품은 ‘뷰 맛집’, ‘영원한 봄의 도시’, 튀르키예보다 가까운 ‘열기구 천국’, 탄광촌에서 미식 도시로 변신한 핫플, ‘아시아의 스위스’ 등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된다.
주말이면 충분한 해외여행. ‘하나부터 열까지’가 제안하는 2026년 여행의 새로운 기준은 16일(월) 저녁 8시 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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