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윤종진 기자]
제14회 TTA(Top Ten Awards) 예선 투표가 종료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18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 집계 결과, 남자 배우 부문 1위는 김선호다. 46.11%의 득표율로 선두를 유지하고있으며, 2위 변우석은 37.33%를 기록 중이다. 두 배우 모두 국내외 팬덤 기반이 탄탄한 만큼, 남은 기간 표심 향방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자 배우 부문은 더욱 박빙이다. 김유정이 40.48%, 김혜윤이 39.26%를 얻으며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표 차이가 크지 않아순위 변동 가능성도 높다.
베스트 송 부문에서는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77.1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 솔로 가수 부문은 김용빈이 45.40%로 선두, 여자 솔로 가수 부문은 전유진이 44.24%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 TOP2는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결선 투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다. 막판 투표 참여율이 최종대진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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