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 임신 도전 근황…"통증 심해, 너무 아파" (일리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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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에일리, 임신 도전 근황…"통증 심해, 너무 아파" (일리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6 17:5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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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함께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에일리의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첫 임신 준비,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던 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겨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날 부부는 병원을 찾아 본격적인 과정을 시작했다. 에일리는 약 열흘간 과배란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 캡처

의료진으로부터 컨디션 저하, 몸살 기운,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은 최시훈은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여자가 아닌 내가 대신 아기를 가질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내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시험관 시술은 여성만의 과정이 아니었다. 2~3일 간격으로 병원을 찾아야 하고, 난자 채취와 함께 정자 채취도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남편의 역할 역시 중요했다. 

최시훈은 "일과 병원을 병행해야 해 걱정도 되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에일리는 "주사를 맞고 나면 반나절은 계속 아프다"며 통증을 털어놨고, 이후에는 걷거나 앉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 캡처

공연 활동을 병행하던 에일리는 신체적 부담이 더욱 컸다고 고백했다. 난자 채취를 앞두고 그는 "배가 너무 붓고 아파서 무대에서 점프를 하지 못했다. 뛸 때마다 통증이 심했다"며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난자 채취 당일, 시술실로 향하는 아내를 배웅한 최시훈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밤에 문득 깨어 시술이 무섭다고 하더라. 그래도 걱정했던 호르몬 변화는 잘 이겨내 준 것 같아 고맙다"며 "이 과정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해줘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시작 단계지만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겠다"며 굳은 다짐을 전했다.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시험관을 준비하는 모든 예비 부모님들을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덧붙이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사진=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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