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직선언 이후 온국민의 시선이 본인을 향한 이 시점에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셨을텐데
결국 그 부담감보다는 약속과 의리를 지키는 선택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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