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호텔 도깨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배우 이주영의 합류로 ‘챕터2’ 영업의 포문을 연다.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5회에서는 첫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도깨비즈의 달콤한 첫 회식과, 베테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5일 차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치열했던 첫 영업을 마친 멤버들은 제주 사계 해변과 카페에서 여유를 즐긴 뒤, 장작불에 구운 제주 흑돼지로 첫 회식을 즐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제주 매운 고추 먹기’ 내기에서는 멤버들의 리얼한 리액션이 터지며 끈끈한 전우애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영업 5일 차 아침, 멤버들의 각양각색 ‘모닝 루틴’도 눈길을 끈다. ‘마스터’ 고두심은 정갈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손나은은 요가로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곤대장 전성곤은 파이팅 넘치는 맨몸 운동에 나서고, 막내 이대휘는 꼼꼼한 피부 관리로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인다. ‘셰프’ 김동준은 가장 먼저 주방으로 향해 요리 예습에 돌입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매니저 권율을 대신해 제주에 긴급 투입된 배우 이주영의 등장이다. 이주영은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라며 열정 넘치는 자세로 손님들의 짐을 나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한옥 호텔의 복잡한 구조에 길을 잃으며 ‘길치’ 허당미를 발산, 좌충우돌 적응기를 예고한다.
기존 멤버들 역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여준다. 지난 픽업에서 지각 실수를 남겼던 곤대장과 이대휘는 이번에는 공항에 일찍 도착해 손님들을 맞이하며 설욕에 성공한다. 고두심은 외국인 손님의 식단을 세심히 체크하고, 손나은은 프론트에서 매끄러운 통역을 담당한다. 김동준은 갓 구운 붕어빵과 오미자차로 웰컴 푸드를 준비하며 호텔의 첫인상을 책임진다.
새로운 알바생 이주영의 합류와 한층 단단해진 도깨비즈의 케미스트리는 17일 오후 8시 30분 ‘호텔 도깨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에브리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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