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14일 KTX 포항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옛 춘추관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인 14일 서울발 첫 귀성열차로 KTX 포항역에 도착한 승객들을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박대기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 포항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오랜만에 가족과 이웃을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도시이자 언제나 다시 돌아오면 마음이 놓이는 고향"이라며 "탄탄한 산업 기반 위에 젊고 역동적인 미래도시로 도약해 떠났던 이들도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을 만들고 싶습니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짧은 연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라며 "포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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