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6일 오전 11시 35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기리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산림 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산불 진화 차량 18대, 진화인력 49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8분께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 등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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