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상 못 했어요”…이 정도면 취업 사기 아니야? 이적했는데 ‘세계 최고 GK’ 합류→“계획과 달랐어”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저도 예상 못 했어요”…이 정도면 취업 사기 아니야? 이적했는데 ‘세계 최고 GK’ 합류→“계획과 달랐어” 고백

인터풋볼 2026-02-16 14:49:5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가 포지션 경쟁자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합류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트래포드는 맨시티와 계약했을 때, 돈나룸마의 백업이 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트래포드는 맨시티 유스 출신 골키퍼다. 다만 맨시티에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는 애크링컨 스탠리, 볼턴 원더러스 등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번리로 향해 주전 골키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트래포드에게 관심을 가졌다. 실제로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그런데 맨시티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트래포드도 맨시티 복귀를 원했다. 그렇게 이적이 성사됐다.

트래포드가 맨시티에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할 거로 보였다. 실제로 그는 시즌 초반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다만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전 FIFA 올해의 골키퍼 출신 돈나룸마를 품었다. 자연스럽게 트래포드가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ESPN’에 따르면 트래포드는 “(돈나룸마의 합류를) 예상하지 못했다. 벌어졌으니 그냥 받아들인다. 매우 열심히 하고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일각에선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트래포드를 설득하기 위해 주전 자리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트래포드는 “아니다. 그런 건 아니었으나, 계획은 실제로 벌어진 일과 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축구는 축구다. 있는 그대로다. 매일 계속해서 열심히 해야 한다. 기회가 오는 경기에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한다. 그저 내 커리어에 더해지는 또 하나의 경험일 뿐이다”라고 더했다.

트래포드는 “좋은 배움이 됐다. 다음 시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다만 하루하루 받아들이고 발전하려고 노력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