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허락 보도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습니다.
홍진경은 2026년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라며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하면서 홍진경에게 사전에 허락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홍진경은 자신이 최준희의 결혼을 허락할 위치가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도, 오랜 시간 함께해온 조카 같은 존재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 것입니다.
앞서 지난해 8월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홍진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당시 함께한 자리에는 오빠 최환희와 그의 여자친구도 동석했으며, 홍진경은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연애를 응원하며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남자친구(직업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약 5년간의 교제 기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최준희는 열애 초기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교제 1주년 기념 파티에서는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히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고, 매년 기념일마다 애정이 가득한 게시물을 올리며 행복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홍진경은 고 최진실의 오랜 절친으로, 2008년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두 남매를 친조카처럼 각별히 챙겨온 인물입니다. 최준희, 최환희 남매에게 이모 같은 존재로 늘 곁을 지켜주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나이 24세(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 루프스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40kg대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최근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의 활약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준희의 측근은 최준희 남편이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최준희를 진심으로 아끼고 배려하는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알아가며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서의 확신을 얻었으며, 오빠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진경의 따뜻한 축복과 함께 최준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4세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최준희가 예비 신랑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원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