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박현호가 예비 '딸바보' 면모와 함께 아내 은가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박현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은가은의 현재 상태 등 다양한 근황을 털어놨다.
출산을 일주일여 앞둔 만삭의 은가은이지만, 에너지의 아이콘답게 여전히 활발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박현호는 "너무 건강하다"며 "입덧이 없다. 장모님을 닮은 것 같다. 장모님이 순산하셨다고 들었는데 가은 씨도 (장모님을 닮아) 순산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다. 필라테스도 꾸준히 하고 있고, 유튜브에서 '순산하는 운동'을 찾아보면서 따라 하더라. 예전에 춤을 췄다 보니까 체력이 남들보다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곧 딸 아빠가 되는 박현호는 어떤 딸이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엄마와 감정 공유를 잘하는 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딸들은 사춘기 때 엄마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가은 씨가 T 성향이라서 딸이 F 성향이면 혹시라도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 아예 딸도 T 였으면 좋겠다. 감정적으로 유하게 엄마랑 소통이 잘 돼서 가은 씨를 힘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한편, 1987년생인 은가은과 1992년생인 박현호는 5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24일 출산 예정이다.
사진=은가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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