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수축과 출혈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15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수축과 갑작스러운 출혈로 입원했어요”라며 “다행히 아가들은 건강하게 잘 있고 수축과 출혈도 모두 잡혔는데 고위험 산모라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본다 퇴원을 결정한대요”라고 적었다.
초아는 쌍둥이를 향해 “‘하트’야 ‘큐트’야 아직은 아니야. 조금만 더 천천히 있다가 만나자”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2022년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오는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초아는 쌍둥이 임신 33주 소식과 함께 만삭 화보도 공개했던 만큼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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