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준희의 결혼을 허락해 줬다는 소문을 직접 부인했다.
홍진경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라며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지난 15일 언론을 통해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회사원으로 최준희가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마다 든든히 곁을 지켜주며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벤 블리스)의 전폭적인 지원 속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과거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각각의 연인을 어머니 고 최진실의 절친인 홍진경에게 소개해 준 일화가 재조명됐고, 이에 '홍진경이 결혼을 허락했다'는 말이 나오게 됐다.
특히 지난 11일 최준희가 모친의 또 다른 절친인 엄정화와 함께한 데이트를 공개하면서 결혼을 앞두고 엄정화를 비롯한 어머니의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린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이에 홍진경은 자신의 이름이 기사 헤드라인에 언급된 데 대해 재치 있는 반응으로 선을 그으면서도, 진심 어린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홍진경, 최준희, 엄정화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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