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아카디아 드날리. 사진=GM 한국사업장 제공
최근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C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한국 시장 성공은 곧 글로벌 경쟁력의 입증"이라며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중형 픽업 캐니언 드날리를 앞세워, 유행보다 헤리티지를 중시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의 철학을 한국 도로에 새겨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검증된 모델이다.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구성으로 출시해 GMC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2:2:3 시트 배열을 갖췄는데, 특히 성인 남성도 장시간 편안한 3열 거주성(헤드룸 979mm, 레그룸 816mm)이 특징이다. 시트를 모두 접을 시 최대 2758L에 달하는 동급 최대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4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국내 GM 모델 최초의 티맵 오토는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3개의 스크린과 유기적으로 연동하며, 실시간 교통정보와 누구 음성 인식을 통해 한국 도로에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332마력을 내는 2.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된 퍼포먼스 서스펜션은 거친 노면에서는 부드럽게 코너링 시에는 단단하게 반응한다.
GMC 캐니언 드날리. 사진=GM 국내사업장 제공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험로에 최적화된 어프로치 앵글, 브레이크오버 앵글을 통해 픽업트럭 고유의 오프로드 주파력을 뽐낸다. 또한 실내를 천연 천공 가죽 시트와 레이저 각인 오픈 포어 우드 트림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한다. 동급 최초 3종 저공해 차량 인증 획득으로 경제성도 잡았다.
GMC는 아카디아와 캐니언 두 차종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SUV·픽업트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또한 캐딜락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해 전국 단위 A/S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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