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송건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가 직접 본인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뉴캐슬은 15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전에서 애스턴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16강에 진출했다.
이른 시간 빌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빌라의 마르코 비조트 골키퍼가 퇴장을 당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후반전에 토날리가 2골, 닉 볼테마데가 1골을 득점하면서 역전승에 성공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여러 구단들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토날리다. 아스널이 이적시장 막바지에 미켈 메리노가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 자원을 탐색하던 중 토날리와 연결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향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그 이유를 직접 증명했다. 2골 모두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터뜨리면서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끌어올렸다. 토날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번째 득점의 세리머니는 7개월 동안 득점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세리머니다. 7개월 득점하지 못하다가 득점을 하면 10골이나 11골을 넣은 것처럼 세리머니를 하기 마련이다”라면서 기쁨을 전했다.
이어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이적설까지 일축했다. 그는 “두 번째 골 이후, 에디 하우 감독에게 달려갔다. 지난 몇 주 동안 사람들이 우리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나는 매일 감독과 함께 훈련하고, 일하며 완벽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이것이 팀을 위해 완벽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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