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마포구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경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63 부근에서 전신주가 도로 쪽으로 넘어지는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상수역 사거리에서 어울마당 진입로에 이르는 합정역 방향 3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전신주 교체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마포구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사고 소식을 알리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전신주 교체 작업의 특성상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안전 관리와 교통 정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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