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한터 첫 트로피 번쩍…‘新 국민가수’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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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한터 첫 트로피 번쩍…‘新 국민가수’ 존재감 입증

뉴스컬처 2026-02-16 10:5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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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손태진이 데뷔 이래 첫 한터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손태진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Best of Adult Contemporary)’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로트와 크로스오버를 넘나드는 손태진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다.

손태진. 사진=미스틱스토리
손태진. 사진=미스틱스토리

손태진은 “이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귀한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팬덤 ‘손샤인’을 향한 고마움과 스태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상에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담백하지만 단단한 그의 말에는 음악을 향한 책임감이 묻어났다.

무대는 더욱 빛났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케 하는 스케치북 퍼포먼스로 시작된 ‘사랑의 멜로디’는 공연장을 순식간에 달콤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내가 널 위해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를 들어 줄래?”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아이, 학생, 연인이 등장하는 연출은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경쾌한 업템포 리듬 위에 얹힌 손태진 특유의 풍성한 보이스는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널 부르리’ 무대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반주 없이 시작된 도입부는 숨소리마저 고스란히 전해지며 깊은 울림을 안겼고, 특별 편곡으로 완성된 무대는 원곡의 감성을 한층 확장했다. 손태진이 직접 작곡한 이 곡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감성 트로트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진정성을 배가했다. 

한편 음악과 예능, 라디오를 넘나드는 손태진은 장르를 초월한 실력으로 ‘新 국민가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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