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강원 중심 많은 눈...낮엔 영상권·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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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 날 강원 중심 많은 눈...낮엔 영상권·빙판길 주의

투데이신문 2026-02-16 10:3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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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강원 산지와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이어진다. 오전부터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오후부터는 부산·울산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다 대부분 밤에 그치겠으나 울산은 17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남 동부 내륙에서도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중·북부 산지와 북부 동해안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습하고 무거운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며 상황에 따라 강원 남부 산지까지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 중남부 동해안 1~5cm ▲경북 북동산지 1~3cm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5mm,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 5mm 안팎이다.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0.8도, 인천 -1.2도, 수원 -0.1도, 춘천 -1.9도, 강릉 0.7도, 대전 0.8도, 광주 1.6도, 대구 4.4도, 부산 8.8도 등으로 나타났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전라권은 밤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오르면서 낮 동안 녹은 얼음이 얇아져 깨질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남부 지역에서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이른 새벽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겠지만, 점차 감소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로 일겠고, 먼바다 파고는 1.0~3.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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