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위기 넘어 도약의 한 해 기대”…설 맞아 새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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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위기 넘어 도약의 한 해 기대”…설 맞아 새해 메시지

경기일보 2026-02-16 10: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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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음을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음을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새해 인사를 통해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를 다짐했던 22대 국회 개원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회가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새해 국회 운영의 기준으로 국민 보호와 미래 지향을 재확인하면서, 국민이 삶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민주주의의 성과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설 명절에도 일터를 지키는 노동자를 비롯해 군인·경찰·소방관 등 공무원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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