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견인한 토트넘 홋스퍼의 유로파리그 우승 상금은?
토트넘 홋스퍼 팬 사이트 ‘스퍼스 웹’은 16일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의 상금은 큰 차이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최고 선수 영입 등 이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축구 재정 전문가 키에런 매과이어가 공개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 상금을 공개했다.
매과이어는 “UEFA는 지난 시즌 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빅 클럽은 UCL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UCL 기준으로 아스널(준결승/1억 1700만 유로(약 2,005억 7,8000만원), 리버풀(16강/9800만 유로(1,680억), 아스톤 빌라(8강/8,400만 유로(1,440억)에 해당 상금이 책정됐다.
토트넘은 UEL 우승 상금으로 4,100만 유로(약 702억)를 챙겼고 준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600만 유로(약 617억)를 손에 넣었다.
첼시는 UECL 우승을 통해 2,200만 유로(약 377억)의 상금을 얻었다.
토트넘은 직전 시즌 맨유를 1-0으로 꺾고 UEL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도 기다리던 커리어 첫 트로피를 획득하면서 포효했다.
손흥민은 2024~25시즌 종료 후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 이적설이 쏟아졌다. 이유는 직전 시즌 기량 하락을 주장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발 출격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입지가 위태롭다고 언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가세했는데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를 앞두고 토트넘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 후 결별의 길을 걸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LA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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