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폭발' 튀르키예 뒤집은 오현규 극찬! "결정적 순간에 차이 만드는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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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폭발' 튀르키예 뒤집은 오현규 극찬! "결정적 순간에 차이 만드는 스트라이커"

STN스포츠 2026-02-16 09:4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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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오현규. /사진=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베식타스 오현규. /사진=튀르키예 쉬페르리그

[STN뉴스] 강의택 기자┃오현규(24·베식타스)가 2경기 연속골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베식타스는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3-2로 비겼다. 이로써 베식타스는 리그 5위(승점 40)를 지켰다.

지난 9일에 치러진 알라얀스포르와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튀르키예 선발 데뷔전을 치른 오현규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특유의 적극적인 경합은 물론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까지 기록했다. 오현규는 팀이 0-1로 뒤진 전반 43분 상대 수비를 압박해 실수를 유도한 뒤 볼을 가로챘다. 이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을 올렸다.

팀의 리드를 안기는 역전골도 도왔다. 후반 14분 전진 패스를 받은 오현규는 침투하는 오르쿤 쾨크취에게 센스 있는 힐패스를 건넸고, 득점으로 이어지며 튀르키예 무대 첫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공격 포인트뿐만 아니라 기회 창출 2회, 빅찬스 메이킹 1회, 피파울 1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8.5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을 기록했다.

베식타스 오현규. /사진=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베식타스 오현규. /사진=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오현규를 향한 극찬도 나왔다. 쉬페르리그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결정적인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스트라이커”라며 “계속해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조명했다.

지난 5일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 JK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이적료는 무려 1,400만 유로였다. 이는 베식타스 역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구단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오현규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오현규는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지난 9일 선발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터트린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골맛을 보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이적 직후부터 확실한 결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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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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